빵을 자르기 위해 이 칼을 사용하세요. >>> Use this knife to cut the bread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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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. 정비소에서 바가지 요금을 씌움

● 화나보이네. 무슨 일이야?

You look so angry. What happened?

○ 아무것도 아니야. 이야기하지 않는 편이 나아. 물어보지마.

Nothing. I'd rather not talk about it. Just don't ask.

● 자, 털어놓으라구. 게다가 감정을 가두어 놓으면 안된다구. 그들이 자네를 산채로 잡아먹을걸. 내게 얘기해봐.

Come on. I think you need to let off some steam. Besides, you shouldn't keep your feelings pent up. They'll eat you alive. So, talk to me.

○ 알았어. 오늘 아침 내 차를 정비소에 맡겨 에어컨을 체크해달라고 했거든. 그들은 차를 한번 훝어보고, 프레온을 채워주고는, 300불이나 부과하더라구!

All right. This morning I took my car to the garage to have them check the air-conditioner. They only gave it a once-over, refilled it with some Freon, and charged me 300 bucks!

● 자네가 화내는게 놀랄 일도 아니군. 누군가 내게 그렇게 바가지를 씌였다면 나도 미쳐버렸을거야.

No wonder you're livid. I'd be mad, too if someone ripped me off like that.

○ 그렇다니까. 그리고 그들은 무례했다구. 그들은 내가 차에 대해서 아무 것도 모른다고 말했지. 사실 내가 차는 모르지만, 그들이 그렇게 퉁명스럽게 말하면 안되는거잖아!

Yeah. And they were rude. They said I didn't know anything about cars, which I don't, but they didn't have to be so blunt!

● 자네가 부당한 취급을 받은 것 같군! 아마도 소비자보호국에 불만을 접수해야겠네.

Sounds like you got a raw deal! Maybe you should file a complaint with the Consumer Protection Agency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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